ETF(Exchange Traded Fund)는 인덱스펀드(주가지표의 변동과 동일한 투자성과의 실현을 목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)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으로 "상장지수펀드"라고도 불린다.
ETF는 일반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는 상품
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 투자와 일반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는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.
ETF의 종류는 크게 나라별 업종별 다양(예. 미국에서 미국 지수를 추종하거나, 한국에서 한국이나 다른 나라의 지수를 따라가는 방식 등 최근에도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하다)하며, 투자 방식은 일반 증권사의 MTS(휴대폰 어플), HTS(PC 프로그램) & WEB 등을 통해 가능하다.
지난달 2021.11 한국예탁결제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해외 주식 투자 TOP 50 중 미국 상장 ETF가 11개나 된다.
그렇다면? 이렇게나 돈이 몰리는 ETF에 나는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될까?
1. 새로 만들어진 EFT에 투자
- 단기간 수익 실현 (신장개업 버프를 노린다.), 손절은 필수다.
2. 거래량이 많은 EFT에 투자
- 돈이 몰리는 곳에 돈이 있다.
3. 이름과 구성 종목이 최신 트렌드와 관련 있는 곳에 투자
- 이름만 바꿔도 아파트 값 오른다. 최신 기술, 퓨쳐테크 이런데 기대 심리가 높다.
4. 시간이 답이다.
- 무엇이든 귀찮더라도 발품(시간)을 투입해야 한다.
근데 귀찮다면, 그냥 상위권 수익률 ETF에 투자해도 장기적으로 수익이 난다.
5. 투자의 기본은 지키자
- 절대 원칙은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!
가위 바위 보를 수십억의 사람들과 해서 이긴다고 생각지 마라!
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한다.
어렵지 않다. 어떻게든 시작하면 앞으로 간다.
'지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창의력을 키우는 방법 - 확실한 방법은? (0) | 2022.01.10 |
---|---|
블로그(네이버), 티스토리(다음), blogspot(구글) (0) | 2021.12.14 |
달력 calendar (요일 표시는?) (0) | 2021.12.13 |
스토리텔링Storytelling '스토리(story) + 텔링(telling)' (0) | 2021.12.11 |
중국집 양장피의 양장피에 대해 우린 아직 모른다? (0) | 2021.12.10 |